가게 운전자금이 부족한데 시중은행 금리는 너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아무 대출이나 받자니 겁이 나시나요?
혼자 급하게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정부가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자금입니다.
1. 한도와 금리
- 일반경영안정자금: 최대 7,000만 원 (운전자금)
- 대환대출: 최대 5,000만 원
- 소공인특화·혁신성장촉진자금: 최대 5억~10억 원(시설자금 등 요건 충족 시)
- 금리: 기준금리(분기 변동) + 자금별 가산금리, 실제 적용 연 2.00%~5.45% 수준
- 비수도권 사업자는 0.2%p 우대금리 적용
2. 신청 방법
- 소상공인 정책자금 홈페이지(ols.semas.or.kr)에서 본인이 직접 온라인 신청
- 신용점수가 낮다면 소진공 직접대출, 한도를 크게 쓰고 싶다면 은행 보증부대출이 유리
- 혁신성장촉진자금은 2026년 8월부터 선착순이 아닌 ‘정책우선도평가’ 방식으로 접수방식이 변경됐으니 참고하세요
3. 놓치기 쉬운 포인트
공고상 최대 한도는 말 그대로 ‘최대치’이며, 실제 승인 금액은 매출·신용상태·기존 대출·보증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제도이므로, 수수료를 받고 대신 신청해주겠다는 제3자 개입은 부당개입으로 신고 대상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금은 예산 한도 내에서 운영되니, 필요하다면 예산 소진 전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위 내용은 2026년 3분기 기준이며, 금리는 분기마다 변동될 수 있으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