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하산길에 딱히 갈 곳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오신 적 있으신가요? 지금 관악구 골목상권 곳곳에서 야간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관악구가 6월부터 10월까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21곳에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을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권마다 개최일이 달라서, 정보를 미리 챙기지 않으면 축제가 끝난 뒤에야 소식을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혜택도 상권마다 다른데, 공통적으로 눈에 띄는 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입니다. 앞서 열린 상권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돌려주는 행사가 진행됐고, 생맥주 무료 제공이나 버스킹 공연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습니다. 다만 이런 선착순 혜택은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미리 일정을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지금은 신림별빛거리, 난곡신사맛길, 낙낙별길, 난곡, 조원복길 등 5개 상권이 9월까지 순차적으로 축제를 여는 시기입니다. 상권별 정확한 개최일과 프로그램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9월에 축제가 열리는 정확한 상권과 일정
-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 방문객 혜택 정리
- 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
※ 최신 일정은 반드시 관악구청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