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에 신청했어야 하는데 놓쳤다”고 근로장려금을 포기하고 계신가요? 정기신청 기간이 지났어도 방법이 남아 있습니다.
저도 신청 기간을 깜빡 잊고 지나갔다가 뒤늦게 알아보고서야 아직 신청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몰라서 놓치면 그만큼 손해입니다.
1. 언제까지, 얼마나 받나
- 기한후신청 기간: 2026년 6월 2일 ~ 11월 30일(정확한 마지막 접수일은 홈택스에서 재확인 권장)
- 근로장려금: 가구 유형(단독·홑벌이·맞벌이)에 따라 최대 165만~330만 원
- 자녀장려금: 18세 미만 부양자녀 1인당 최대 100만 원
- 재산 요건: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 2억 4,000만 원 미만(1억 7천만~2억 4천만 원 구간은 50% 감액, 부채는 차감하지 않음)
- 기한후신청 감액: 정기신청 대비 산정액의 95%만 지급(5% 감액)
2. 신청 방법
- 홈택스(PC/모바일):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 근로·자녀장려금 → 신청하기
- 손택스 앱에서도 동일하게 신청 가능
- ARS 전화신청: 1544-9944 (안내문을 받은 경우 특히 간편)
- 신청대리 상담센터: 1566-3636
3. 놓치기 쉬운 포인트
5% 감액이 아깝다고 신청 자체를 포기하면 한 푼도 받지 못합니다. 늦게라도 신청하는 편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부부가 같은 가구에서 중복 신청하면 후순위 신청은 자동 취소되니, 가구 대표 1명만 신청해야 합니다. 재산 산정 시 주택담보대출 등 부채는 전혀 차감되지 않고 자산 총액 그대로 계산된다는 점도 꼭 기억해두세요.
기한이 지나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니, 지금 바로 대상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 위 내용은 2026년 9월 기준이며, 정확한 마감일과 지급액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