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하고 싶은데 방을 알아볼수록 한숨만 나오시나요? 시세대로 구하면 월급의 상당 부분이 월세로 빠져나갑니다.
혼자 무리해서 감당하지 않아도 됩니다. LH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시중 시세의 30~50% 수준으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라, 같은 조건이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누가, 얼마에 들어갈 수 있나
- 대상: 공고일 기준 만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 포함)
- 임대료: 시중 시세의 30~50% 수준 (예: 시세 100만 원 월세 → 약 30만 원 안팎)
- 보증금: 지역·세대 규모에 따라 다르며, 청년매입임대는 100만 원부터 시작
- 1순위: 생계·주거·의료급여 수급자 가구,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 청년
- 소득 기준(1순위 외):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약 719만 원)
2. 신청 방법
-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서 온라인 접수
- 지역별로 공고가 수시로 열리며, 접수 기간이 3~4일로 짧으니 공고 알림을 미리 설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보통 매년 3월 말~4월 초에 1차 공고가 발표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3. 놓치기 쉬운 포인트
공가(빈 집)가 발생해야 실제 입주가 가능한 구조라, 예비입주자로 선정된 이후에도 실입주까지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최초 계약은 2년 단위지만 재계약을 거쳐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재계약 시점에는 소득·자산을 다시 심사하니 이 점도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공고 기간이 짧은 만큼, 자격 요건부터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위 내용은 2026년 9월 기준이며, 지역별 공고 일정과 소득·자산 기준은 LH청약플러스에서 다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