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가 다른 이름의 상품으로 바뀐 걸 모르고 있다가 가입 기회를 놓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9월 추가모집이 검토되고 있는 지금, 미리 확인해보세요.
청년도약계좌는 2025년 12월을 끝으로 신규 가입이 종료됐습니다. 그 자리를 이어 2026년 6월 새로 나온 상품이 청년미래적금입니다.
1. 도약계좌와 달라진 점
- 만기: 5년 → 3년으로 단축
- 월 납입한도: 최대 50만 원(자유적립식)
- 정부기여금: 일반형 납입액의 6%(3년간 최대 108만 원), 우대형 12%(3년간 최대 216만 원)
-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동일 적용
- 일반형: 개인소득 6,000만 원 이하 또는 소상공인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 우대형: 개인소득 3,600만 원 이하 또는 소상공인 연매출 1억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2. 1차 모집 결과와 9월 추가모집
1차 신청(6월 22일~7월 3일)에는 234만 명 넘게 몰려 최종 138만 5천 명이 가입했습니다. 서류 미비로 탈락한 약 41만 명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금융위원회가 9월 중 추가 가입기간 운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12월 2차 모집과의 관계도 유동적입니다.
3. 도약계좌 가입자가 갈아탈 때 주의할 점
이미 청년도약계좌에 가입되어 있다면, 특정 순서를 지켜야 기존 혜택을 유지한 채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순서를 잘못 밟으면 그동안 쌓인 정부기여금 혜택을 놓칠 수 있으니, 해지 시점과 절차를 미리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위 내용은 2026년 9월 기준이며, 9월 추가모집의 정확한 일정은 서민금융진흥원(kinfa.or.kr) 공식 공고에서 다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