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후동행패스 모두의카드 전환방법

9월 1일부터 지금 쓰던 카드가 조용히 끊길 수 있습니다. 갈아타는 방법, 3분이면 확인됩니다.

매달 6만 2천원 내고 지하철·버스를 무제한으로 타던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라는 새 방식으로 바뀝니다. 후불카드를 쓰던 분들은 9월 30일이 지나면 아무 안내 없이 자동으로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할인이 끊긴 걸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무엇이 달라지나

  • 서울 안에서만 쓰던 카드가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는 K-패스 체계로 확대
  •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한 번 등록하면, 매달 따로 충전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환급까지 적용
  • 기존 만 19~34세 청년 할인에 더해, 만 35~39세 서울시민도 새로 30% 환급 대상에 포함

2. 지금 해야 할 일 (경우별)

  1. 기존 정기권(선불) 이용자: 잔여 기간이 끝나기 전 K-패스 카드로 전환 등록
  2. 후불교통카드 이용자: 9월 30일 전까지 K-패스 누리집(korea-kpass.kr)에서 본인 카드를 직접 등록해야 자동 전환을 피할 수 있습니다
  3. 만 35~39세 서울시민: 별도 신청 없이 자동 반영되는지 K-패스 누리집에서 본인 연령 할인 적용 여부를 확인

3. 놓치기 쉬운 포인트

등록을 하지 않아도 카드 자체는 계속 쓸 수 있지만, 할인·환급 혜택만 조용히 사라진다는 점이 가장 큰 함정입니다. 카드가 정지되는 게 아니라 그냥 ‘일반 교통카드’로 요금이 청구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명세서를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몇 달이 지나서야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9월 30일이 지나면 자동 전환되니, 지금 바로 등록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 위 내용은 2026년 9월 기준이며, 정확한 전환 방법은 K-패스 누리집 또는 서울시 대중교통 안내에서 다시 확인해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