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네는 50만원 준다는데 우리 동네는?” — 추석 전에 헷갈리기 쉬운 부분만 정리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일부 지자체가 주민 1인당 10만~5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가 전 국민에게 일괄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니라 지자체별 자체 예산 사업이라, 내가 사는 지역이 대상인지는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1. 확인된 지자체별 지급액
- 함평군·의령군: 50만 원
- 통영시: 35만 원
- 부안군·고창군·완주군·영동군·고흥군: 30만 원
- 나주시·속초시: 20만 원
- 김해시·신안군: 10만 원
2. 지자체마다 다른 ‘주소 기준일’
의령·속초는 6월 30일, 영동·함평은 7월 1일, 완주는 7월 31일 등 지자체마다 기준일이 제각각입니다. 최근 이사했다면 해당 기준일에 어느 지역에 주민등록이 있었는지가 지급 여부를 가릅니다.
3. 우리 지역 대상 여부 확인하는 방법
- 거주지 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민생지원금’ 또는 ‘민생회복지원금’ 검색
- 가장 빠른 방법은 주민센터에 직접 전화해 대상 여부와 필요 서류 확인
- 대부분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몰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 지급일로부터 2~3개월 내, 대부분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이 소멸됩니다
대부분 지자체가 추석 연휴(9월 24일~27일) 전 지급을 목표로 서두르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위 내용은 2026년 9월 기준이며, 지자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거주지 시·군청 공식 공고에서 다시 확인해주세요.